이용후기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이용하신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무소 직원 근무태도
- 작성자 데크캠핑장 이용자
- 조회 104
- 2025-06-09
6.8.(일) 데크캠핑장을 이용자입니다.
달서별빛 캠핑장을 예약한 지인이 초대하여 캠핑장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상황 설명
1. 주차장 차단기 인터폰을 통해 예약자가 아닌 일행 차량은 일반주차장에 주차하라는 안내를 받음.
2. 차에 실려있는 짐만 내리고 바로 일반주차장으로 이동 주차하겠다고 했더니 관리사무소 직원은 시간 체크할테니
10분 내로 차를 빼라고 얘기함.
3. 본인은 데크 캠핑장 위치를 잘 몰라 관리사무소 옆 주차장을 지나쳐 오토캠핑장까지 차량으로 올라갔고,
길을 잘못 든거 같아 차량을 돌려 다시 관리사무소 옆 주차장으로 들어갔음.
주차장으로 돌아온 시간은 2~3분도 채 소요되지 않았음.
4. 차량이 주차장으로 들어서자마자 관리사무소 직원은 차를 밑에 주차하라니까 왜 캠핑장 주차장으로 들어오느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직원이 하도 역정을 내기에 순간적으로 저는 제가 큰 잘못을 한 줄 알았습니다.
데크 캠핑장 위치를 잘 몰라 짐을 못 내리고 다시 내려왔다고 얘기하니
관리사무소 직원은 오토캠핑장을 쭉 지나가면 데크 캠핑장으로 가는 길이 이어지고 거기서 짐을 내리면 된다고 말하는데
왜 그런 것도 모르냐는식으로 아주 퉁명스럽게 말하더군요.
이건 뭐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말로도 모자라고, 캠핑 이용객에게 상당히 모욕을 주는 수준이네요.
캠핑장 이곳저곳 다니면서 이렇게 고압적인 태도로 대하는 직원은 처음 봤습니다.
캠핑장에서 철수할 때는 직원이랑 부딪치기 싫어서 달서목재문화관 아래의 일반주차장에 세워둔 차량까지
걸어서 3~4번 왔다갔다하며 짐을 옮겼네요.
달서구민이 아닌 저는 이런 직원 한 명 때문에 달서구 전체의 이미지까지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 캠핑장은 다시는 이용할 의사가 없습니다.
달서별빛 캠핑장을 예약한 지인이 초대하여 캠핑장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상황 설명
1. 주차장 차단기 인터폰을 통해 예약자가 아닌 일행 차량은 일반주차장에 주차하라는 안내를 받음.
2. 차에 실려있는 짐만 내리고 바로 일반주차장으로 이동 주차하겠다고 했더니 관리사무소 직원은 시간 체크할테니
10분 내로 차를 빼라고 얘기함.
3. 본인은 데크 캠핑장 위치를 잘 몰라 관리사무소 옆 주차장을 지나쳐 오토캠핑장까지 차량으로 올라갔고,
길을 잘못 든거 같아 차량을 돌려 다시 관리사무소 옆 주차장으로 들어갔음.
주차장으로 돌아온 시간은 2~3분도 채 소요되지 않았음.
4. 차량이 주차장으로 들어서자마자 관리사무소 직원은 차를 밑에 주차하라니까 왜 캠핑장 주차장으로 들어오느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직원이 하도 역정을 내기에 순간적으로 저는 제가 큰 잘못을 한 줄 알았습니다.
데크 캠핑장 위치를 잘 몰라 짐을 못 내리고 다시 내려왔다고 얘기하니
관리사무소 직원은 오토캠핑장을 쭉 지나가면 데크 캠핑장으로 가는 길이 이어지고 거기서 짐을 내리면 된다고 말하는데
왜 그런 것도 모르냐는식으로 아주 퉁명스럽게 말하더군요.
이건 뭐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말로도 모자라고, 캠핑 이용객에게 상당히 모욕을 주는 수준이네요.
캠핑장 이곳저곳 다니면서 이렇게 고압적인 태도로 대하는 직원은 처음 봤습니다.
캠핑장에서 철수할 때는 직원이랑 부딪치기 싫어서 달서목재문화관 아래의 일반주차장에 세워둔 차량까지
걸어서 3~4번 왔다갔다하며 짐을 옮겼네요.
달서구민이 아닌 저는 이런 직원 한 명 때문에 달서구 전체의 이미지까지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 캠핑장은 다시는 이용할 의사가 없습니다.